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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화음 함께하고 싶어요 | 듀오연주회 갖는 이종숙-악센펠트씨
『아름다운 화음으로 듣는이와 평온한 행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』 5일 하오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피아노와 바이얼린의 유려한 앙상블을 이뤄낼 「악센펠트」씨(72)와 이종숙씨(4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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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 여류피아니스트 「악센펠트」교수 바이얼린의 이종숙씨와 이중주의 밤
○…독일프라이브르크대 교수이며 1급 피아노 및 쳄발로 연주자인 「에디트 피히트-악센펠트」씨와 바이얼린의 이종숙씨(이대교수)의 이중주의 밤이 10일 하오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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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류 바이얼리니스트 「안네-소피·무터」한국공연
『「메뉴인」이래 최고의 젊은 천재』 『그는 세계 3대 바이얼리니트중 한사람이며 때에 따라서는 제1인자일지도 모른다.』-이는 세기의 거장 「카라안」이 올해 21세인 젊은 천재 여류